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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카페 영화표 거지 작년부터 맘카페를 보면서 느낀점은? 영화표를 대리구매하라는 글을 많이 봅니다. 요즘 영화는 비싸다. 구독자의 VIP 예약도 줄었다. 5~7원에 영화표 예매하라고 티켓을 찾고 있지만 양심이 없습니까? 돈을 내고 보거나 비싸면 보지 마십시오. 당근 거지처럼 거지같다... 도대체 왜 구걸하는거야? 요즘 영화가 비싸서 영화평을 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보러 가는 마당에 진정한 양심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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