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심심해서 씁니다

그냥 심심해서 씁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된 것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언론, 국회의원, 페미니스트가 서로 갈라져
그리고 나는 일베의 조카를 싫어한다. 아동학대(동물학대)
나가서 검색해야지
나는 안락사에 찬성합니다. 간음의 부활을 위한 소년형 폐지
이전 세대는 완전히 교체되어야 합니다. 너무 젊은 사람들
일자리 창출, 출산율 상승
한국에서 아이를 낳고 행복하게 키우고 싶어요

많은 사람들이 저출산은 해결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니요.
나는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내 생각은 다릅니다.
분명히 방법이 있을 것입니다. (다문화 국가라면
해도 오래갑니다)

남한과 북한은 통일될 것이다
굳게 믿는다
지금은 힘들지만 이 고통에서 벗어날 방법이 있어
가능성이있다


나는 사람들이 전문가들의 말을 너무 많이 믿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들은 무엇을 위해 집을 사는가? 나에게 돈을 주니
나는 어떤 사이비 교사도 믿지 않는다
그들은 위로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uh.
자신의 삶을 살고 싶은 사람들은 어떻습니까?
no what YouTube에서 문제 비디오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전문가처럼 설명을 가진 사람이 한심하다
물론 이 글을 쓴 나 역시 마찬가지다.



Netdora의 상자를 읽으십시오, 당신은 희망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한국에 희망이 있다고 생각한다
한국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어려운 일입니다.
중국이 멸망해야 하는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이미 정부에서 태어난 아동·청소년과
청소년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고 싶습니다.
대한민국이 서민이 살 수 있는 강국이 되길 바랍니다.
나는 원한다

대한민국 만세. 지나가던 청년